소름 돋는 휴머노이드 로봇 전세계를 놀라게 하다! 두기업의 로봇 전쟁은 시작 되었다 .
Open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인 피규어(Figure)의 협력으로 개발된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 01’이 최근 공개되었습니다. 이 로봇은 인간의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답할 수 있으며, 주변 환경과 물체를 인식하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지금 뭐가 보이냐”고 물었을 때, 피규어 01은 테이블 중앙의 빨간 사과를 포함하여 주변 환경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또한, 인간의 요청에 따라 사과를 집어 건네는 등의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
(위의 영상은 자동번역 자막을 지원합니다 )
영화 속 한 장면이 아니라 실제 로봇이 한 얘기입니다.생성형 인공지능 챗GPT를 만든 회사가 로봇 스타트업과 협업해서 이렇게 사람을닮은 로봇을 만든 건데요. 사람이 먹을 걸 달라고 했더니 여러 사물중에 이렇게 정확히 먹을 수 있는 사과를집어서 건네주고 있습니다. “왜 사과를 주었어 ?” 라는 사과가 먹을것이라는 인지능력을 보여주었고 , 또한, 쓰레기 분류 작업을 수행하며 과거의 행동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고도화된 인지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런 휴먼노이드 로봇개발에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open ai 의 개발은 세계를 놀라게 하기 충분 했습니다
피규어 01은 시각적 추론 및 언어 이해 기능을 통해 인간과의 상호작용에서 놀라운 능력을 선보였고, 이는 오픈AI의 인공지능 기술이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 로봇은 과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등, 더 복잡한 인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규어 AI는 이 로봇의 빠르고 민첩한 동작 기술을 담당했으며, 로봇이 주어진 지시를 스스로 이해하고 모든 행동을 자체적으로 결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로봇이 인간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향후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전 방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 이 로봇의 능력에 크게 놀라며, 일부는 ‘터미네이터’ 같은 영화 속 상황이 현실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 로봇의 개발은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하며, 미래에 인간과 로봇이 어떻게 상호작용할지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피규어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테슬라 출신 엔지니어들이 2022년 설립한 로봇 스타트업으로, 이날 영상을 통해 공개한 피규어 01은 지난해 3월 첫선을 보였다. 앞서 피규어 AI는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인텔 등으로부터 6억7500만달러(한화 약 8900억원)의 대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한 회사 입니다.
이러한 로봇이 인력 부족 분야에서 지원할 수 있는 잠재력은 매우 큽니다.
관련 개발로는 현재 발이 없거나 민첩한 손이 없는 등의 제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X의 휴머노이드 로봇 이브(Eve)가 자율 로봇 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로봇들은 모방 학습과 원격 조작을 사용하여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훈련받고 있으며, 물체를 집어 옮기고, 문을 열고, 심지어 자가 충전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발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창고와 공장과 같은 환경에 특히 적합한 다양한 일반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발전은 인간이 원하지 않거나 수행할 수 없는 작업을 돕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노동력의 중요한 부분이 될 미래를 시사합니다. 이 기술들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산업과 일상 생활을 재편할 약속을 하고 있으며, AI를 휴머노이드 로봇에 통합하는 분야는 가능성과 도전으로 가득 찬 분야입니다.
2주전 일론 머스크가 게시한 옵티머스 2의 의 로봇영상입니다
옵티머스 2세대는 지난해 12월에 처음 공개된 이후로 보행 속도가 빨라지고 자세가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로봇은 바구니에서 물건을 꺼내 테이블에 올려놓고, 정교한 동작으로 무릎을 꿇거나 팔을 뻗는 등 인간과 유사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지난 24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X(옛 트위터)에 ‘연구실을 거닐고 있는 옵티머스’라는 1분18초짜리 동영상을 올렸다. 자사의 휴머노이드(인간을 닮은 로봇)인 옵티머스가 마치 사람처럼 걷는 이 영상으로 머스크는 은연중에 기술력을 과시했다. 영상이 공개된 건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MS)·삼성 등이 경쟁업체인 ‘피규어AI’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보도된 다음 날이었습니다 . 두회사의 로봇 경쟁은 정말 흥미 진진 한데요 .
테슬라는 2021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계획을 발표한 이후, 2022년에 옵티머스 시제품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3~5년 내에 2만 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이 로봇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사노동, 공장노동 등 인간의 일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 개발이 그의 주요 목표 중 하나임을 의미합니다.
최근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산·물류 등 경제 전반에서 산업혁명급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지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면서 최근 인공지능(AI) 로봇이 생산·물류 등 경제 전반에서 ‘산업혁명’ 수준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관심과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우린 정말 로봇 시대에 살고 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각세계의 업체들이 로봇경쟁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다른 세계적인 기업과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로봇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현재 인기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중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소피아 (Hanson Robotics): 인간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가장 유명한 휴머노이드 로봇 중 하나로, 전 세계를 여행하고 유엔에서 연설하기도 했습니다.
- 나오 (Softbank Robotics): 2피트(약 61cm) 높이의 로봇으로, 건강 관리에서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조수 역할을 합니다. 20개 언어로 대화가 가능하며, 물체 인식, 음성 및 터치 센서를 통해 사람들과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 오션원 (Stanford Robotics Lab): 수중 탐사를 목적으로 개발된 다이빙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최대 1,000미터의 깊이까지 잠수할 수 있으며, 선박 잔해 등을 탐사하는 데 사용됩니다.
- 페퍼 (Softbank Robotics): 나오와 마찬가지로 Softbank Robotics에서 개발한 로봇으로, 얼굴 인식 및 감정 추적 기능을 갖추고 있어 교육 및 건강 관리 환경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 아메카 (Engineered Arts): OpenAI의 GPT-3와 통합되어 자연스러운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인간형 로봇 중 하나입니다.
- 워커 X (UBTECH Robotics):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애완용 로봇으로, 안전한 인간 상호작용을 위한 완전한 신체 유연성 및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인 보행을 할 수 있습니다.
- 디지트 (Agility Robotics): 다이내믹한 방식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복잡한 환경을 탐색하는 데 적합한 두 다리와 다수의 센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로지스틱스 작업 및 인간이 설계한 건물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T-HR3 (Toyota): Toyota의 로보틱스 플랫폼을 사용하며, 로봇과 주변 환경 사이의 물리적 상호작용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기술을 탐색합니다. 웨어러블 컨트롤러를 통해 운영자의 움직임을 로봇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 로봇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인간의 생활을 돕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교육, 건강 관리, 고객 서비스, 수중 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이러한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더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로봇은 인류의 무한한 창의력과 과학 기술의 결정체로, 우리 삶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기계를 넘어서 인간과 함께 호흡하며, 때로는 동료이자 조력자로서 우리의 일상과 업무를 지원합니다. 로봇이 가져온 변화는 단순히 물리적 작업의 자동화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의 진화와 결합하여 인간의 사고와 감성을 이해하고 반응할 수 있는 능력까지 획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료 분야에서 로봇은 정교한 수술을 도와 환자의 회복 시간을 단축시키고, 위험한 환경에서 인간 대신 작업을 수행하여 안전을 확보합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언어 학습을 돕거나,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구로 활약하며, 일상 생활에서는 가정용 로봇이 청소, 요리 등의 가사노동을 대신해주어 인간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줍니다.
로봇 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인류에게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어주고 있으며, 이는 곧 새로운 산업과 직업의 창출로 이어집니다.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는 더 이상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로봇에 대한 평가는 단순히 기술적인 성능만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어떻게 풍요롭게 하고, 우리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지능을 갖춘 로봇과 함께 하는 세상?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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